한산대첩"마당놀이 난중일기"[5부]동영상 하단부분을 클릭하여 1080p를 클릭하시면 더 선명한 영상 볼 수 있습니다.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에 앞서 전의를 다지고 노량으로 출전하며 외친다 "한놈의 적군도 살려 보내지 마라". 조선수군은 숙달된 훈련의 결과로 총 공격을 감행하여 대승을 거두고, 그 와중 적군의 총탄에 이순신 장군은 운명을 달리하자 소식을 들은 수군은 온통 눈물바다로 돌변하여 실의에 잠기고 온 백성들도 실의에 빠진 상태이다. <저작권자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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