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출신 신인가수 "라니" 통영에서 맹연습 중

가인가일에게 "전주남자"란 곡 발표

김원창 | 기사입력 2019/01/03 [23:17]

전주출신 신인가수 "라니" 통영에서 맹연습 중

가인가일에게 "전주남자"란 곡 발표

김원창 | 입력 : 2019/01/03 [23:17]
 

전주에 거주하는 라니는 어릴적 꿈을 이루기 위해 통영을 찾아 맹 트레이닝 중이다.
자신의 음악적 스승이라고 밝힌 이는 다름아닌 통영등 인근지역에서 왕성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가인가일"이 바로 그다 .
가인가일은 통영 죽림에서 대중문화예술 발전을 위하며 버스킹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다.  또한 자신에게 곡을 받으려는 후배와 함께 신인가수 양성에 나서고 있다.
노래연습을 위해 통영을 찾은 신인가수 라니를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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