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으면 보일 것 같은 재즈.....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초청 공연

바르셀로나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이냐시테라자 내한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1/26 [14:52]

눈 감으면 보일 것 같은 재즈.....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초청 공연

바르셀로나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이냐시테라자 내한

편집부 | 입력 : 2017/01/26 [14:52]

▲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 피아니스트 이냐시테라자 트리오     © 편집부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오늘 217일 저녁730분 뜨라또리아 델 아르테에서 열리는 27번째 재즈나이트 연주자로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 피아니스트 이냐시테라자 트리오를 초청한다.

 

2012년 내한 시 EBS공감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피아니스트로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드럼,베이스의 트리오 구성으로 오스카피터슨으로 대표되는 스윙 재즈의리드미컬하고도 경쾌한 재즈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르떼 재즈나이트는올해부터 티켓가격을 18,000원으로 인하하고,이탈리아 정통코스요리(1)가 제공되는 50,000원의 디너 티켓을 신설.가족,친구,연인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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