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상춘)는 26일 본청 3층 중회의실에서 기획운영과를 시작으로 부서별 소통을 위한 Tea-time을 가졌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박상춘 서장 부임 후 부서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매주 수요일 Tea-time을 가질 예정이며, 부서원간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더욱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안 소통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기획운영과 소통 회의를 통해 직원 상호간 업무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여 각자의 업무를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주 수요일은 경비구조과 순으로 6개과를 대상으로 소통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행정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