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박은경, 이하 통영RCE)은 오는 3월부터 2016RCE학교 봄학기를 시작하여, 통영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RCE학교에서는 세자트라 숲을 통해 계절을 느끼고, 자연체험을 통해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자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하여,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원하는 통영시민 모두를 위해 12개의 강좌를 개설한다. 모든 세대가 참여 가능한 열린 학습의 장 알씨이학교 봄학기 강좌는 다음과 같다.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업사이클링 △물과 우리의 미래 제13차 RCE포럼 △가르치지 않는 학교 시즌3 △아빠와 함께하는 세자트라 텃밭 학교 △지속가능한 작은집 만들기 △생각을 생산하는 방법-고전읽기 △달인 행정 △우리집 요리비법 △여행, 사람 책 △실버, 수지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1 (심리 상담 과정)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2 (심리 상담 과정+성 상담 과정) 이번 RCE학교는 지난해 9월부터 통영RCE 세자트라 숲에서 운영되는 시민대상 평생학습 강좌이다. RCE학교는 봄(3-5월), 여름(6-8월), 가을학기(9-11월)로 운영하여 재능을 나누는 시민들의 누구나 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의 장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RCE학교 2016 봄학기는 3월8일까지 통영RCE 세자트라숲 홈페이지(http://.ecopark.rce.or.kr)선착순 접수중이다. (문의:055-650-7400) <저작권자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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