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2월 24일(수) 경상남도청사에서 개최한 “2016년도 통합방위협의회”에서 2015년도 통합방위업무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방부장관표창과 함께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통영해양경찰안전서(서장 박재수)는 “무엇보다도 지역 안보가 바로서야 국가안보도 보장될 수 있다는 일념하에 통합방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결과 오늘과 같은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최근 북한의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개성공단 패쇄 등 북 내부 결속을 위한 무모한 도발 및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대테러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해상순찰을 강화하는 등 도서가 밀집한 남해안 안보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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