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퍼플(Deep Purple) - April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09 [17:58]

딥 퍼플(Deep Purple) - April

편집부 | 입력 : 2015/04/09 [17:58]

4월이면 꼭 들어줘야 하는 노래! 딥 퍼플(Deep Purpel) - April

1970년대와 80년를 일컬어 락의 전성기라고 부르죠~
당시 락음악의 양대산맥으로 불렸던 레드 제플린(Led Zeppelin)과 딥 퍼플(Deep Purple)은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들이 데뷔할 당시만 하더라도
락음악은 생소하고 시끄러운 음악으로 치부되었고 기네스북에 지구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밴드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헤비메탈이라는 장르의 음악을 추구하는 딥 퍼플의 노래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클래식한 분위기로 시작되는 April은 무려 12분10초라는 엄청난 길이의 대작으로 기승전결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면서 마치 영화한편을 감상하는듯한 웅장함과 깊은 감동을 느낄수 있는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4월을 맞아 꼭 들어봐야 하는 노래!
딥 퍼플의 April 다 함께 감상해 보시죠!

[출처] 4월이면 꼭 들어줘야 하는 노래! 딥 퍼플(Deep Purple) - April|작성자 스티치

April / Deep Purple

April is a cruel timeEven though the sun may shineAnd world looks in the shade as it slowly comes away

4월은 잔인한 계절햇빛이 찬란히 빛난다 해도이세상은 서서히 그림자 속으로 잠기는 것같아

Still falls the April rainAnd the valley's filled with painAnd you can't tell me quite whyAs I look up to the Sky...

여전히 4월의 비는 내리고온 마을이 고통으로 가득차게 되죠당신도 그 이유는 알지 못하지내가 하늘을 올려다 볼 때 ...

Grey sky Where it should be blue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Ask why, why it should be soI'll cry, say that I don't know

회색빛 하늘이 어디서부터 파래야 하는지를회색빛 하늘을 어디서부터 볼 수 있는지왜, 왜 그래야 되냐고 물어 보지만나도 모른다고 울부짖을거야

Maybe once in a while I'll forget and I'll smileBut then the feeling comes again of an April without endOf an April lonely as they come

아마도 가끔씩은가끔씩은 모든 걸 잊고 미소를 머금겠지하지만 그 땐 끝이 없는 4월의 느낌이 다시 되살아나지다가오는 외로운 4월의 느낌

In the dark of my mind I can see all too fineBut there is nothing to be done when I just can't feel the sunAnd the springtime is the season of the night

어두운 나의 마음 속에서난 모든게 아름답게 보여그러나 내가 태양을 느낄 수 없을 땐아무것도 할 수 없는것그래서 봄은 어둠의 계절이라는 거야

Grey sky where it should be blue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Ask why, why it should be soI'll cry, say that I don"t know

회색빛 하늘이 어디서부터 파래야 하는지를회색빛 하늘을 어디서부터 볼 수 있는지왜, 왜 그래야 되냐고 물어 보지만나도 모른다고 울부짖을거야

I don't know난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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