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대첩"마당놀이 난중일기"[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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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창 기자 | 기사입력 2014/08/14 [22:00]

한산대첩"마당놀이 난중일기"[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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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창 기자 | 입력 : 2014/08/14 [22:00]

조선 수군의 특징이자 장점인 격군(노젓는 병사)의 훈련은 시작되고 그훈련에 공연을 보려 참여한 모든 시민은 박자에 맟춰 노를 저어 간다.



그러나 조정에서는 이순신 장군에게 사신을 보내 승리는 명나라에게 공을 돌리고 전쟁을 끝내려하니 수군은 평상시로 돌아가라고 한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운명을 남의 손에 맏길 수 없고 우리손 으로 끝을 내야 한다며 주장한다.
이에 조정은 조선 수군이 반기를 들었다며 역도으로 몰린다.


그런 와중  일본 수군이 노량으로 집결한다는 소식에 조선 조정은 모든 책임을 이순신 장군에게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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