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家양득, "행복한 가족음악회" 2부 [아리 아리랑]

김원창 기자 | 기사입력 2014/06/26 [05:07]

일家양득, "행복한 가족음악회" 2부 [아리 아리랑]

김원창 기자 | 입력 : 2014/06/26 [05:07]

가곡 아리 아리랑을 작곡한 작곡가 안정준(1929~2009) 작곡가는 케냐수도인 나이로비 린젠시 호텔에서 원인 미상으로 병원에서 타계하였다. (사고당시 80세)

김대중 前 대통령이 2000년 노벨평화상 수상식에서 소프라노 조수미가 불려 더욱 알려져 있다

일찍이 소프라노 조수미는 안정준 편곡의 '아리 아리랑'을, 가수 나윤선은 재즈로 편곡된 아리랑으로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파고들었다. 아리랑의 정서와 애환 속에는 세계인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감대가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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