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선거 첫날 정점식 국회의원과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와 함께 투표장 찾아

투표는 변화와 미래가치를 만드는 첫 번째 순서다.

김원창 | 기사입력 2022/05/27 [11:24]

사전선거 첫날 정점식 국회의원과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와 함께 투표장 찾아

투표는 변화와 미래가치를 만드는 첫 번째 순서다.

김원창 | 입력 : 2022/05/27 [11:24]

 


6·1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7일부터 이틀간 전국 3551곳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전 9시 정점식 국회의원과 부인 최영화 여사,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자와 부인 김갑연 여사가 나란히 광도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선거 당일(61)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27일과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별도 신고 없이 미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소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 가운데 하나를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앱 실행과정을 확인한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비로소 대한민국과 통영의 새 변화의 바람이 시작되었다. 힘 있는 여당 정부와 국회의원, 경남도정과 통영시정이 함께 남해안 시대의 시작이 될 통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투표는 변화와 미래가치를 만드는 첫 번째 순서다.”라며 2728일 사전투표와 61일 본투표에 꼭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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