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욕지한려해상 국립공원구역 지정 반대 욕지도에서 집회 시작
기자회견, 환경부 항의방문, 국회 상경투쟁, 1인 시위 등 강력한 활돌 할것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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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6 [17: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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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면 한려해상 국립공원 반대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 대표위원장 욕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환, 공동위원장 욕지수협장 최판길욕지면이장단장박정수)92510시부터 욕지 판안골쉼터 일원에서 주민 70명이 참석한가운데 한려해상국립공원구역 욕지 특정도서 신규편입 반대 집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집회는 경과보고, 위원장 소개 및 인사말, 수협장 및 어민대표, 시의회의원 연설, 결의문 낭독, 가두행진의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추진위원회에서는주민의견 수렴 없이 국립공원구역을 일방적으로 지정하는 것을 반대하고 모든방법을 동원하여 결사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문성덕 통영시의회의원은 연설을 통해 국회와 환경부를 방문하는 등 지금까지통영시 지역 국립공원구역 해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음을 알리는 한편,지금까지의 활동사항과 경험을 비추어 볼 때 국립공원구역으로 지정될 경우주민들이 겪는 고통이 엄청나므로 지금 이 시기의 지정 철회 반대투쟁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아울러 추진위원회는 향후 통영시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며 필요할 경우 기자회견,환경부 항의방문, 국회 상경투쟁, 1인 시위 등국립공원지정 철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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