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호는 오늘 오전 6시경 통영 동호항에서 조업을 위해 출항하여 오후 12시경 국도인근해상에서 권현망 작업 중 B씨의 손가락이 한마디가 절단되었다며 119를 경유하여 통영해경 종합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경비중인 대형함정을 보내 단정을 이용하여 오후 1시경 응급환자를 편승 후 척포항으로 이동하여 오후 1시 50분경 대기중인 119구급차 이용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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