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선기화 예비후보, 중앙당에 단수 공천의 재심을 요구한다.
예비후보 간 경선은 민주 정당으로서 보장해야 할 기본적 제도 주장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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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9 [13: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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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더불어 민주당공관위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양문석 예비후보를 단수 추전을 했다.

이 결정에 함께 예비후보 활동을 하고있던 선기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확장성과 대중적 신망을 확인하고 얻어나가는 과정 가운데 나온 이번 결정에 재심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같은 공심위 결정에 맞서 예비후보로 활동하던 홍영두 예비후보는 탈당후 무소속 출마를 할것으로 알려졌다.

 

선기화 예비후보는 중앙당에 단수 공천의 재심을 요구한다.

1. 2월 19일(수)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이라 함)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통영 고성 선거구의 민주당 후보로 양문석 후보를 단수 추천하여 발표하였다.

2. 이에 선기화 예비후보는 당 공관위의 단수 후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재심을 요청한다.

3. 아시다시피 통영 고성은 TK 못지않게 보수의 벽이 두터운 험지 중의 험지인 곳이다.

과거에는 후보조차 내지 못한 쓰라린 아픔도 있는 지역이었다.

4. 그리하여, 이러한 험지에서 경선은 치열한 경쟁임과 동시에 당의 외연을 확장하는 과정이고,

자랑스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확장성과 대중적 신망을 확인하고 얻어나가는 과정이다.

5. 또한 예비후보 간 경선은 민주 정당으로서 보장해야 할 기본적 제도이기도 하다. 후보가 없다면 몰라도 경쟁력을 갖춘 선기화 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공정한 경선의 기회조차 박탈하 는 것은 집권 민주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올바른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것이 시스템 공천이라는 명분 속에 감춰진 불합리성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또한 당원들의 입장에서는 후보를 검증하고 선택할 권리를 박탈하는 처사라고 아니할 수 없다.

6. 아울러 경선은 정치신인들에게 제도정치의 장에 입문하여 민주주의와 조직을 훈련하게 하고, 그 능력을 키워나가는 도야의 장이다. 이런 의미에서도 경선의 보장은 정치신인들에게 매우 중요하고, 당의 입장에서도 당의 “미래 자산”들을 키워내는 산실인 것이다.

7. 다시 한번 선기화 예비후보는 당 공관위의 단수 후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재심을 요청한다.

2020.2.19.

통영시 고성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선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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