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점식 의원 자유한국당 통영․고성 지역 단수 공천 신청
문재인 정권의 부패와 독선을 심판과 침체된 통영·고성의 경제를 살릴 터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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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6 [21: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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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창

 

오는 4월15일 실시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통영.고성 지역구의 자유한국당 소속 공천은 현역의원인 정점식 의원(국회법제사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단수로 공천신청을 마쳐, 사실상 단독후보로 공천됐다.

 

정점식 의원측에 따르면, 4.15 총선 자유한국당 공천 후보자 신청 현황을 확인한 결과, 통영·고성 지역의 자유한국당 후보 접수자는 정 의원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자유한국당 공천 후보자 접수는 지난 1월30일(목)부터 2월5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통영·고성 지역의 경우 자유한국당 공천 후보 신청자가 단수지원으로 확인된 만큼, 향후 공천관리위원회의 후보자격 심사 등의 절차가 남아있지만 어느 지역보다 먼저 자유한국당 후보자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동안 20대 총선(새누리당) 3.37대1, 19대 총선(새누리당) 3.97대1, 18대 총선(새누리당) 4.82대1, 17대 총선(한나라당) 3.1대1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인원들이 지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점식 의원은 "지난 4.3 보궐선거에서 압도적 표 차이로 당선됐고, 통영·고성의 발전을 위해 10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한 결과, 많은 정치지원자들이 신청조차 하지 않은 것 같다"며 "공천 신청 인원에 상관없이 통영과 고성의 민생을 먼저 생각하며 발로 뛰는 현장정치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재인 정권의 부패와 독선을 심판해 대한민국을 구하고, 침체된 통영·고성의 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점식 의원은 통영지청장과 대검찰청 공안부장(검사장)을 거친 검사 출신으로 지난해 실시된 4월3일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초선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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