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신임 소장 부임
해양국립공원 생태가치 재조명 및 국민중심의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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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2 [02: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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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창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2월 3일자로 박승기(朴勝基) 신임 소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박승기 소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국립공원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은남해해양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해양생태계가 잘 보존되고 이순신 장군의호국정신이 살아 숨 쉬는 지역으로 해양국립공원의 생태가치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해양국립공원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해양관광 수요에 맞춰 이에 대응하는 해양생태계 보전대책을 수립하고, 올바른 탐방정책과 합리적인 이용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을 통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방문하는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중심의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박승기 소장은 경북 영주시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졸업, 해군학사장교 복무 후, 1992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하여 변산반도, 설악산, 주왕산, 북한산, 치악산국립공원 등에서 다양한 현장실무를 경험하였으며, 본사 기획부,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상생협력실 및 미래전략팀장,열린혁신팀장,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장을 거쳐 이번에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에 부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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