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통영출신 김규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자문위원 사랑의 장학금 전달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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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04: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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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육상선수 자문위원 및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아시아대표 위원은 1월 13일 통영시(시장 강석주)를 방문해 통영 장애인 학생 2명에게 사랑의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규대 위원은 통영시 장애인체육회 출범과 발맞추어 우리지역 장애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음껏 꿈과 재능을 발휘하는데 기반이 되고자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규대 위원은 "나로 인해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앞으로도 매년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성장해서 본인이 받은 혜택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으며, 장애인도 운동할 수 있는 차별화 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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