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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샤프카(Melanie Safka) / The Saddest Thing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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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8/24 [06: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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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로 들어보는 것도 색다른 맛 이지만 그래도 레코딩한 음원이 더 절절하게 들린다.
아래영상은 주위에서 흔히 들어본 귀에 익은 음원을 준비했다.





포크 싱어 송라이터(Singer/Songwriter) 멜라니 샤프카(Melanie Safka)는 미국 뉴욕의 퀸즈(Queens) 아스토리아(Astoria)에서 1947년 2월 3일에 태어났다. 그녀는 어린시절 부터 음악에 재능을 발휘하였는데 네살이 되던 해에 라디오 쇼 Live Like A Millionaire 에 출연하여 Gimme a Little Kiss 를 부름으로써 공식적인 데뷔를 하게 된다.

멜라니는 뉴욕의 연극 예술 학교(American Academy of Dramatic Arts)에 진학하여 연기를 공부하였으며 대학에 진학해서는 포크 클럽 Greenwich Village 에 고정적으로 출연하여 노래를 부르며 경력을 쌓아가게 된다. 1967년 멜라니는 콜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음반 계약을 맺고 데뷔 싱글 Beautiful People 을 발표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콜롬비아 시절은 성공적이지도 오래 지속되지도 못했는데 데뷔 싱글 발매와 이어진 짧은 공연, 그리고 또 한장의 싱글 음반을 끝으로 멜라니는 콜롬비아와 결별하게 된다. 1968년, 후일 그녀의 남편이 되는 프로듀서 피터 쉐커릭(Peter Schekeryk)을 만나 오디션을 거쳐 부다 레코드(Buddah Records)와 음반 계약을 하고 데뷔 앨범 Born To Be 를 1969년에 발표하게 된다.

데뷔 앨범에서 싱글로 발매된 Bobo's Party 는 유럽에서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특히 프랑스에서는 차트 정상에 오르며 그녀의 이름을 유럽 전역으로 알리게 된다. 이후 멜라니는 1969년 8월 16일, 역사적인 우드스탁 페스티벌(Woodstock Art & Music Festival) 무대에 올라 Birthday Of The Sun, Beautiful People 두곡을 열창하여 많은 박수 를 받았고 이때의 실황은 1995년에 발매된 Woodstock 2 앨범에 수록된다.

우드스탁에서의 성공적인 공연 후 1970년 4월 앨범 Candles in the Rain 을 발표하여 첫번째 탑텐 히트 곡 Lay Down(빌보드 6위)을 만들어 내었고 롤링 스톤즈의 Ruby Tuesday 를 커버하여 히트를 기록하게 된다. 그해 9월 카네기 홀(Carnegie Hall)에서 무관중 라이브로 녹음된 Leftover Wine 을 발표하게 되는데 이 음반의 수록곡인 The Saddest Thing 은 한국에서 멜라니를 대표하는 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The Saddest Thing - Melanie Safka

And the sad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Is to say good-bye to the ones you love

All the things that I have known

Became my life, my very own

But before you know you say good-bye

Oh, good time good-bye, It's time to cry

But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

Just say, "Thank you, life, for having been"

And the har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Is to say good-bye To the ones you love

No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

I'm gonna say, "Thank you, Life, for having been"

And the loudest cry under the sun above Is to silent

Good-bye From the ones you love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이에요

내가 알고 지내던 모든 것들이

바로 나 자신의 삶이 되었어요

하지만, 당신이 안녕이란 말을 하기도 전에

좋은 시절은 이별을 고하는군요

울어야 하겠지만 난 눈물도 흘리지 않고 

법석을 떨지도 않겠어요 그냥, "그동안 고마웠어요" 

라고 말할거에요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이에요

그래요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겠어요

대신 "그동안 고마웠어요" 라고 말할거에요

이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울음은

사랑하는 사람의 소리없는 안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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