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오는 14일(수) 오후 10시 30분에 “나는 SOLO <나는 솔로> ” 통영편이 첫방영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통영에서 촬영한 “나는 SOLO <나는 솔로>” 22기는 첫방송인 162회를 기점으로 SBS plus, ENA 채널에서 8월 14일부터 10월까지 9~10회 방영된다. 특히 22기의 첫 회인 14일, 두 번째 방송분인 21일에는 100분으로 확대 편성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7일 방송된 ‘나는 SOLO’는 평균 3.98%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았다. 오는 14일 방송하는 나는 SOLO <나는 솔로>는 세 번째 ‘돌싱특집’으로 꾸며진다.
통영시 관계자는 “돌싱특집이 많은 화제성을 일으킨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운 통영의 자연풍경과 주요 관광지들을 알려 많은 관광객이 통영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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