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이 보건소를 방문해 혈당․혈압․인바디 측정, 물리치료, 한방치료, 조기검진 등 보건소의 여러 사업과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통영시청 2청사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cctv의 활용사례를 살펴보고 우리 동네 cctv를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재 통영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주민에게 제공되는 사업들이 더욱 알려지길 바란다”며 “아울러, 치매안심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치매안전망 구축에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