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통영해설사 권한은 막강...강성 해설사 언론사 기사도 내렸다

인터넷통영방송은 해설사 항의에 영상 내린점 사과 드려...

김원창 | 기사입력 2023/05/30 [16:22]

지난 2019년 통영해설사 권한은 막강...강성 해설사 언론사 기사도 내렸다

인터넷통영방송은 해설사 항의에 영상 내린점 사과 드려...

김원창 | 입력 : 2023/05/30 [16:22]

 

통영시 해설사의 횡포는 시작은 지난 2019년 5월 5일에 있었다.

그날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박경리 소설중 "김약국의 딸들 낭송" 전국경연대회가 있었다. 통영시 해설사 단체이름으로 참가한바, 전국적인 행사여서 본 취재진이 낭송대회 전체분량을 촬영해 영상을 업로드 했으나 당시 통영시 해설사회 (회장 김00)에서는 강성회원 일부가 영상을 내려달라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했다. 

 

이것은 취재 방해에 해당되며, 편집권 침해에도 해당되는 엄격한 법률에 의거된 취재활동에 제약을 가하는 행동이었다.

 

당시 본지는 통영시의 기록영상과 취재 목적으로 촬영된 영상임으로 삭제할수 없다고 하였으나 지속된 항의로 시 담당과와의 대화후 해설사의 독선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참가자중 통영시 해설사분량만 삭제하고 다른 지역 단체의 영상만 업로드 한 바가 있다.

 

통영 최초로 해설사 단체의 항의 속에 기사를 내린 부끄러운 첫 사례였다.

강성 회원은 언론사를 대상으로 횡포를 부렸었다.

그 당시 강성 해설사 회장김○○의 반론과 주장과 입장은 언제든 기회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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