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성 청년발전위원회, 사단법인설립 창립총회 개최

- 지역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청년들의 힘찬 도전!

김원창 | 입력 : 2022/11/28 [10:40]

 

통영·고성 청년발전위원회(회장 김민수)가 지난 24일 통영시 광도면 소재의 통영·고성 청년발전위원회 사무소에서 법인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는 통영, 고성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취지 채택, 정관심의, 회장 선출 및 재산출연,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등을 차례로 심의·의결했다.

 

통영·고성 청년발전위원회는 지역사회의 청년으로서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고 했다.

 


청년회원 일동은 그들의 시선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확인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을 설정하며 그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실행 목표를 설정하여 청년들의 주도하에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그들은 다가오는 2023년에 시행할 다양한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청년 자원봉사 사업,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지방자치단체 및 관내 기업체와의 MOU(업무협약) 체결 사업 등 눈여겨볼 만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의 청년 자원봉사 사업은 청년들의 시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활동 체계를 구축하며, 청년들의 구체적인 활동은 물론, 그 활동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에서부터 자원봉사자의 모집, 교육, 지도, 평가 등 일련의 과정을 모두 청년들이 주체가 되는 데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그들은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통영, 고성지역에서 나고 자란 그들의 관점에서 현재 상황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하고, 청년들의 입장에서 상식적이고 현실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관내 기업체 등에 청년들의 소리를 전달하며, 서로를 잇는 소통 플랫폼을 자처하고 있다.

 

 

나아가 지방자치단체 및 관내 기업체, 개인 사업장 등 폭넓은 MOU 체결 사업을 통해 지역 내에서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회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촉매제로 하여 지역 내 소비증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궁극적으로 그들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유기적인 지역발전 협조체제를 구축하며 청년과 지역민의 복지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김민수 회장은 이러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운영 전반에 청년 회원이 민주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고, 소속감 및 자부심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로 돕는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실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통영·고성 청년발전위원회는 12월 중 사단법인 허가를 받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많은 청년 회원들의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위원회는 정회원, 일반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회원들에게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하고, 취업 지원 사업의 혜택과 업무협약 업체 소식 공유, 업무협약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지방소멸 위기라는 시대적 과제에 마주한 지역사회에 통영·고성 청년발전위원회가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간절히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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