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역지사지!”로 내가 민원인이라면 어떤 친절서비스를 받고 싶을까?

김원창 | 입력 : 2022/11/23 [14:42]

 

 

통영시는 지난 11.22() ~ 11.23()까지 이틀에 걸쳐 1청사 회의실에서 15개 읍면동 대민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였다.

 

친절은 민선8기 천영기 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직원들에게 특히 강조해 온 사항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공무원으로 변화된 모습을 당부하였고, 본청 직원과 달리 읍면동의 민원담당공무원은 그동안 친절교육의 기회가 자주 없었기에 이번 교육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에서의 주제는역지사지!”로 내가 민원인이라면 어떤 친절서비스를 받고 싶을까? 를 고민해보고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적용해 볼 것을 각자 다짐했으며, 친절한 민원응대 수칙과 전화응대 예절을 배운 뒤, 21조로 역할을 정해 민원을 제기하는 시민입장에서 바라보고 응대하는 실습을 하는 등 양질의 맞춤형 대민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실환 민원지적과장은가장 가까운 곳에서 먼저 시민들과 대면하는 읍면동 직원들이 통영시의 얼굴이라 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한 발 앞선 시민만족 행정 혁신으로 민원서비스 수준 및 친절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님의 당부처럼 행정은 시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역지사지로 친절을 실천하는 통영시 공무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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