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중, 국내를 넘어 세계로! 베트남 탄쒄중학교와 상호 교육 교류 협약 체결

온라인 공동프로젝트 운영은 지리적 제약을 극복, 글로벌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김원창 | 입력 : 2022/11/02 [13:23]

 

지난 1027, 동원중학교(교장 배문숙)는 베트남 탄쒄중학교와 학생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교육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경상남도교육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동원중학교(교장 배문숙)를 비롯하여 경상남도교육청, 베트남 교육훈련부, 하노이 교육청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동원중학교는 지난 1년 미래 교육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유일한 사립중학교로서 올해는 홈베이스 및 미래 교실에서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경상남도교육청이 베트남 교원 정보화 연수 기관과 탄쒄중학교 업무 협약 기관으로 동원중학교를 선정한 배경도 미래교육 모델학교로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탄쒄중학교는 2016년에 설립하여, 2020년부터 세계적으로 유능하며 자격을 갖춘 글로벌 시민 교육을 교육 목표로 둔 명문학교다. 현재 3,000여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영국 CAMBRIDGE(케임브리지) 교육 시스템의 일원으로 공식 인정 받았다. 양 학교는 업무 협약을 계기로 학생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교수-학습 프로그램 등 교육 활동의 다양한 방법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더불어, 양 학교가 소재한 국가의 역사, 예술, 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며 온라인 공동프로젝트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배문숙 교장은 본교가 미래 교육을 이끌어가는 모델로서 선구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시공간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교육 환경 마련에 힘썼는데 이를 다른 나라와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이번 협약으로 추진될 베트남 탄쒄중학교와온라인 공동프로젝트 운영은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글로벌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지금까지 교내 다양한 미래 교육 공간에서 아이들이 디지털 역량을 충분히 배우고 길렀다면 앞으로는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안목, 다양한 문화를 포용할 수 있는 심미적 감성 역량을 지닌 우수한 학생들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본교의 미래 교실에서 탄쒄중학교의 학생들과 인사하고 대화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 국제 교류를 통해 동원중학교의 학생들이 국내 뿐만 아니라 더 넓은 세계를 향해 꿈꾸며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양 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직원 및 학생의 상호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개발 및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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