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주영5차 부녀회,주민과 화합의 장 ! 노래자랑으로 스타트!

정이 넘치는 공동체 문화 만들기에 앞장

강미정 | 입력 : 2022/09/26 [22:18]

 

 

주영더팰리스5차아파트 부녀회(회장 이선희)는 지난 24일 아파트잔디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주민노래자랑 한마당을 펼쳐 가을을 만끽하게 했다. 이날 노래자랑은 부녀회에서 이웃과 이웃간에 인정이 흐르는 공동체를 만들고,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주민간의 화합과 소통하는 자리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파트상가에 있는 가게와 기업, 주민들이 후원에 적극 참여하여 노래자랑 상품을 풍성하게 준비되었으며.에서는 주민노래자랑 객석을 채워준 400여명의 주민들에게 맛있는 떡을 선물하는 등 풍성한 아파트 인심을 보여주었다.

 

이날 노래자랑을 하면서 주영5차 아파트의 장점과 이모저모, 통영시의 문화재와 상징물, 쓰레기 분리배출시 주의해야 하는 점 등을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내 주민들에게 교육적인 효과를 더 높혔다.

 

 

노래자랑에는 정채라 초청가수의 특별공연과 동백예술단의 난타공연으로

흥을 돋구었으며, 하미연 선생의 해금연주, 베짱이 색소폰 합주단의 멋진 연주로 노래자랑을 마무리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노래자랑에는 총 9명의 참가자들이 나서 실력 있는 노래솜씨를 겨루어 가창력과 호응도, 무대매너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부른 강정현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부른 김상철씨, 우수상에는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부른 송동주씨, 인기상에는 톰보이를 부른 윤혜진학생이 상을 수상해 상품과 부상을 받았다. 특히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주민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대에서 용기 있게 노래하는 모습은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노래자랑에는 아파트 주민인 정점석 국회의원 부부와 천영기 통영시장 부부가 무대에 올라 노래솜씨를 보이기도 했으며, 지역 도의원, 시의원들이 주민노래자랑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광도면 죽림에 위치한 주영더팰리스5차 아파트는 총 11개동에 976세대에 입주민이 살고 있으며, 부녀회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립과 살기 좋은 아파트를 가꾸기 위해 주민노래자랑, 프리마켓, 인사하기 캠페인, 크리스마스 행사 등의 사업을 통해 주민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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