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천영기 통영시장, 민선8기 출범 기자 간담회 개최

통영시 주력산업 재건위해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나아갈 터

김원창 | 입력 : 2022/07/27 [23:12]

 

천영기 통영시장은 727()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8기 출범에 즈음하여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623일 당선인 신분으로 인수위원회 활동과 민선8기 시정기조 등에 대한 브리핑에 이어 두 번째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민선8기 천영기호의 시정철학을 담보한 시정구호<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으로 정하고, 이를 실행하고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경제 회복으로 풍요로운 통영 구현 미래 100년을 위한 지역인재 육성 교육 청정바다, 수산 1번지 자존심 회복 오감으로 느끼는 문화예술관광도시 소통하는 시정, 신뢰로 여는 통영행정의 다섯 가지 시정방침을 설정하였다.

 

이는 통영시민 모두가 다 함께 화합하면서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힘차게 나아가 잘사는 통영, 희망 넘치는 통영으로 탈바꿈시키는 기회와 약속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와 함께 민선82022년도 시정방향<새로운 시작, 하나 된 통영>으로 정하고, 이를 견인할 역점시책으로 미래 기반산업 육성과 성장 동력 확보시대를 선도하는 문화관광도시 실현수산업 고도화와 특화농업 강화안전 우선 도시, 편안한 복지행정한발 앞선 시민 만족 행정혁신5대 분야로 설정하였다.

 

이는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여파 등의 국내외적 악조건 속에서도 오로지 수산업, 관광산업 등의 통영시 주력산업 재건을 위해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는 약속이다.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은 9대 분야 68개 세부사업으로 분류하고 대표공약 위주로 개략적인 설명을 하였다.

 

상습 교통정체지역인 원문교차로 일원은 KTX 개통 시에는 교통량 폭증으로 도로기능 마비가 예견되어, 관문사거리에서 죽림신도시를 연결하는 관문터널을설치하여 교통체증과 시민관광객의 불편 해소에 나설 것이다.

 

또한 통영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KTX개통 및 역세권 개발 등과 연계하여 죽림만에 6만여 평 규모의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중학교 등의 교육시설 확충과문화광장, 주거상업지 등이 포함된 배후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과 가덕도 신공항 건설로 인한 교통량 폭증과 관광객 대거 유입에 대비하고, 이러한 환경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흡수하기 위해 통영~거제 간 신 교통망이 될 한산대첩교의 조기 착공에 매진할 것이다.

 

아울러 현 충무교의시설 노후화와 왕복2차선으로 인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4차선으로 확장 가설을 추진하게 된다.

 

통영시는 수산업이 통영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수산도시로, 수산 1번지 자존심 회복과 최고의 수산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해 최첨단 현대식 수산물유통센터 건립에도 나선다.

 

통영의 미래는 지속적인 인재 육성에 달렸다는 신념으로 관내 고등학생의 대학진학 시에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학부모의 부담 경감과 인구유출 방지, 인재 육성 기여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을 다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해양레저섬 관광객 100만 달성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통영 국제 해양관광 마리나 허브 조성과 도서지역 역마리나 요트계류장 조성, 섬마다 특색 있는 관광요소를 개발할 것이다.

 

국보급 문화예술인의 양성에도 뜻을 모을 것이다. 인재육성 장학금 지급 현실화와 가칭 문화예술인 복리증진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걸출한 문화예술인을 이을 후진 양성과 국보급 통영 문화예술인 발굴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복지정책 분야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아동보호 전문기관 설치, 공립어린이집 환경개선 등으로 아이키우기 좋은도시, 보육육아 부담 완화를 추진할 것이다. 또한 공공시설 내 어린이 안전사고 상해보상 지원, 어르신 병의원 안심동행서비스 도입, 어르신 급식센터 설치운영 등으로 안전한 도시, 복지 안심도시 조성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

 

이 밖에도 KTX 역세권 개발 박차, 굴 껍데기 등 처리 재활용 관련 예산 확대 지원, 수산가공식품 연구개발 및 가공산업 고도화, 마리나 비즈센터 조기 건립,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 정상 추진, 통영 특색에 맞는 해양관광자원 개발, 지역상권 살리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향토기업강소기업 육성 및 기업유치 등의 공약들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공약들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재원 등에 대해서는, 좀 더 세밀하게 검토하고 다듬고 구체화하는 세부실천계획 마련 등의 과정을 거쳐 9월 초순경에 확정하고, 공약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다.

 

천영기 시장은 앞으로 끈임 없는 노력과 열린 소통으로 시민과의 약속,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공약 외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욕지 모노레일 재개장, 케이블카 문제 등 산적한 현안과 과제들이 너무나 많다. 숙명이라 생각하고 제61회 한산대첩축제부터 각고면려(刻苦勉勵)의 자세로하나씩 해결해 나가는데 모든 열과 성을 다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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