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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캐릭터 동백이를 아시나요?

통영 섬지역에서 나고 자란 통영에만 존재하는 귀여운 캐릭터

김원창 | 기사입력 2020/07/22 [11:58]

통영 캐릭터 동백이를 아시나요?

통영 섬지역에서 나고 자란 통영에만 존재하는 귀여운 캐릭터

김원창 | 입력 : 2020/07/22 [11:58]

 

 

관광도시인 경남 통영은 어디를 가도 천혜의 관광지이며 유명한 맛집과 아름다운 경관이 여행객들을 맞아 한다.

 

이미 온라인상에서 많이 알려진 유명 관광지나 맛집은 여행 정보가 너무나 많이 공유되고 다녀간 사람들의 후기들로 여행 콘텐츠가 넘쳐 나고 있다.

 

하지만 통영에 사는 시민들의 이야기는 조금 다르다. 온라인 상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시민들만 아는 맛집 정보나 숨겨진 비경이 많다는 것인데 이러한 여행 정보들을 단순하게 온라인 상의 화면으로 사진과 글로 단순히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통영에서 조금 특별한 캐릭터 콘텐츠가 제작되고 있다고 해서 이목을 끌고 있다.

 

2017년에 제작되어 2018년에 저작권 등록이 완료된 동백이라는 이름의 갈매기 캐릭터가 그 주인공인데 얼핏 보기에는 갈매기보다는 펭귄에 가까운 몸 형태를 하고 있어 최근 들어 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펭수와 비교되기도 한다.

 

 

하지만 동백이는 펭귄이 아니라 엄연한 갈매기 특히 통영 섬지역에서 나고 자란 통영갈매기로서 통영에만 존재하는 귀여운 캐릭터임에 틀림이 없다.

 

최근에는 한정된 온라인 상의 활동을 뛰어 넘어 탈인형이나 포토존 조형물로서 오프라인 상에서도 활약을 하고 있어 시민들 사이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탈인형으로 제작되어 실제 사람이 탈인형에서 동백이로 빙의하여 앞서 언급한 통영의 숨겨진 관광지나 맛집 등을 탐방하여 제작하는 동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동bs)을 통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게 메이저급 미디어인 KBS에서도 몇 주전 통영 캐릭터 동백이 콘텐츠를 취재해 갔으며 7월 31일(금) 5시 40분 kbs1 <생생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울산, 경남 일대에 방송을 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산도에는 동백이 조형물을 제작하여 하트 모양의 포토존이 제작될 예정으로 되어 있어 동백이 포토존을 보기 위해 한산도를 찾아 올 관광객들 수의 소폭 증가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

 

 

통영 시내나 여행지에서 갑자기 통영이가 나타나더라도 시민분들이나 관광객분들이 놀라지 마시고 통영을 위한 홍보를 열심히 하고 있는 동백이에게 뜨거운 격려의 말씀이나 반갑게 인사를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동백이를 제작한 피앤아이소프트 대표 최원주씨는 늘 당부하고 있다.

 

동백이를 통해 통영이 한층 더 전국적이 관광도시로서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동백이가 통영으로 오는 여행객들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주는 콘텐츠로 자리잡는 그 날까지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동백이는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펭수와 비교되는 것을 그닥 반가워 하지 않는 이유로 동백이는 이미 2017년에 제작되어 펭수보다는 몇 년 앞선 캐릭터이며 동백이라는 이름도 그 당시에 이미 만들어졌는데 1년전 TV에서 방송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인해 동백이를 유명 검색엔진에서 검색하면 죄다 드라마 캐릭터만 검색되어 나온다고 분통을 토했다.

 

동백이가 통영의 캐릭터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동백이의 시그니처는 동백꽃이라며 통영의 시조가 갈매기이며 시화가 동백꽃, 시목이 동백나무인 것으로 안다며 통영 동백이야 말로 통영의 딱 맞는 캐릭터가 아니겠냐며 반문했다.

 

아무런 수익이 없이 통영의 아름다움과 여행정보를 알려주는 동백이라는 캐릭터를 이제는 우리가 반겨줘야 하겠다. 그러면 더 동백이는 힘을 내서 힘차게 통영 하늘을 날아다닐 것이라 확신된다.

 

동백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등은 동백이 인스타(@dong.baegi)를 검색및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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