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요가,""허리에서 엉덩이로 가는 라인이 가장 자신 있어"

김경화/I선데이뉴스 | 기사입력 2014/07/21 [17:04]

강예빈 요가,""허리에서 엉덩이로 가는 라인이 가장 자신 있어"

김경화/I선데이뉴스 | 입력 : 2014/07/21 [17:04]
강예빈의 요가 자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강예빈은 보정 속옷을 잘못 착용해서 위험에 빠진 인물(김민경)의 언니를 연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요가를 하며 고양이 자세를 취했다.
 
특히 강예빈은 몸에 밀착된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 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또한 강예빈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가 어디냐"라는 질문에 "허리에서 엉덩이로 가는 라인이 가장 자신 있다. 승마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예빈 요가 자세에 네티즌들은 "몸매 정말 짱이다", "몸매 관리 진짜 철저하네", "요가하면 저렇게 되나", "강예빈 요가 자세에서 섹시함이 묻어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강예빈 요가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